Angkm

앙큼은 야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섹시하고 로맨틱한 상상을 하게 하는 발칙하고 앙큼한 이야기들. 이국적인 휴가지에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클럽에서, 또는 주변에서 만난 멋진 누군가를 상상하며 머릿속에 그려보는, 나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장면들. 혼자 은밀하게 읽을 때도,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얘길 나눌 때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구글에서 “야설”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처음 나오는 웹사이트에 들어가 봤어요. 눈에 띄는 제목들은 다음과 같네요.

“여성 치한 체험 고백”

“납치 프로젝트”

“합법적 강간”

…네 그렇다구요. (할말하않)

이런 “야설”, 지겹지 않나요?

앙큼을 통해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내가 고른 목소리를 통해, 내가 원할 때 아무때나, 내가 꿈속에서 그리던 섹시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혼자 들어도 좋고,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들어도 좋아요. 지금까지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당신의 상상 속에서 만나게 될 거니까요.

앙큼한 상상, 당신이 만들어가는 로맨스. 곧 만나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성 건강은 섹슈얼리티와 연관된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건강을 통틀어서 일컫는 현상입니다. 성적인 관계와 표현에 있어서 능동적 합의와 배려가 필수적이며 강압, 차별, 폭력이 없는 만족스럽고 안전한 성적 경험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참고 출저: WHO)

보통 성 건강이라고 생각하면 많이들 비뇨기과, 산부인과를 떠올리시는데요, 물론 육체적 성기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교감이 우리의 섹슈얼 웰니스의 중요한 기둥들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본인혹은 타인과 함께하는 성관계 속에서 만족감, 자신감, 그리고 긍정적 교감을 얻고 계신가요?

“콩치기” (flicking the bean)

이러한 섹슈얼 웰니스를 위해 자신의 몸을 탐구하고 본인의 섹슈얼리티를 즐기며 가꾸는일 중 하나는 단연 자위겠죠! 그런데 자위 (masturbation)라는 단어를 일상속에서 쓰기엔 좀 밋밋, 딱딱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영어권 나라에서는 여성의 중요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콩에 비유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것을 flicking the bean이라 부른답니다! 한국말로 ‘콩치기’ 너무 귀엽고 앙큼하지 않나요?

유투브에 올라온 콩치기에 대한 뮤직비디오 형식이 너무 앙큼상큼 귀여운데요, 뮤비부분만 보실분은 1:27부터 감상하시면 됩니다!

An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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